형과 누나가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예찬(?)을 했었다. 가성비로 유명한건 이마트제품인데 당시 품절대란이었고, 차이슨 에어프라이어로 불리는 산본 제품을 살까 하다가... 적당한 제품을 찾다가 큐텐에서 매직쉐프제품 이 싸게 풀려서 샀었다. (그당시에는 10만원 초반에 풀렸음, 하지만 지금 신세계에서 20만원 초반대에 파는듯) 큐텐링크 : https://qoo.tn/ATQYTQ/Q107896522 이마트링크 : http://app.ac/HtgttlM53 1. 제품외관 사실 처음에 크기부터 고민했다.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있고 형의 조언을 들어서 5리터 이상제품으로 사야겠다 싶었고. 매직셰프 MGA-550L 는 5.5리터였다. 형이 생각보다 클거라고 했는데 배송오고 뭔말인지 알았다. ㅋㅋ 이 우선 제품 크기자체를 ..
가성비 깡패 이어폰인 QCY-T1의 인기가 장난아닌거 같다. 그런데 인기에 비해 매뉴얼이 조금 부실한감도 없잖아 있다 ㅋㅋㅋ 그래서 내가 1달정도 사용한 경험에 의해 불빛의 의미를 총정리 했다.팔로팔로미~1. 흰색불빛 깜빡 (페어링중)결론부터 말하면 "페어링 연결 시도중" 이라는 의미이다. (즉, 블루투스와 연결안된상태)스마트폰에 페어링 연결을 했던 케이스라면 수초내에 연결이 되면 불이 꺼질거고스마트폰에 페어링이 안되서 이어폰의 흰색불이 번쩍번쩍(흰색점멸)하는거라면 페어링 연결을 하자. 참고로 qcy t1 tws 제품을 처음 쓰면 한쪽만 소리난다고 하는분이 많은데, 꼭 알아둘게 스마트폰에 페어링할때는 오른쪽만 페어링해야한다. 왼쪽 이어폰은 스마트폰이랑 연결되는게 아니라 오른쪽 이어폰이랑 연결된다고 생각해..
완전무선이어폰은 사실 대륙발 3만원짜리 IP010-A 이어폰을 만족하고 쓰고 있긴한데, 큐텐에서 더 QCY에서 나온 2만원초반대 이어폰이 나왔다. QCY는 중국발 이어폰중 가성비 괜찮은 브랜드중 하나이다.우선 큐텐 구매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qoo.tn/A3H8KQ/Q107896531결론부터 말하면 음질은 IP010 이녀석이 더 좋음 / 음질쏘쏘에 대기연결은 QCY-T1 TWS 가 앞승이다.(왜냐면 IP010제품은 10분정도 미사용시 페어링이 끊기는데 QCY-T1 TWS 이제품은 테스트해보니 페어링유지가 된다)1. 개봉큐텐에서 직구는 역시 편하다. 총 배송은 9일인가 10일정도 걸린듯하다.종이 박스에 제품이 있고 뜯어보면 안에 작은 박스안에는 충전선과 이어폰 폼팁(?) 이 있다. 구성품은 매..
어제밤부터 희안하게 샤오미 공기청정기가 주황색이 사라지지 않는다.필터를 대충 1년넘게 쓰긴했는데 앱에서 필터 남은기간도 51일 이라고 나오고 남은필터(?) 도 35% 라고 나왔고 뭔가 오리무중인 상태였다. 그래서 먼지가 너무 쌓였나? 해서 필터 먼지를 털어내고 조립하니 사라졌다.(사족으로 어제 pm2.5 수치가 100언저리에서 안내려갔다. 지금은 50언저리상태) 사족으로 필터도 그리 비싸지 않다. (큐텐에서 배송비 포함 2.1만원 정도)쿠폰 적용하면 2천원정도 더 내려가는데 쿠폰 없는 사람은 내가 쿠폰 몇개 뿌리겠다필터 큐텐링크 - https://qoo.tn/ALkcJQ/Q107896531(사용하신분은 댓글로 꼭 달아주세요. 그래야 딴분이 고생안하니)- 2달러 쿠폰 (18/11/04) - https://..
샤오미2세대 가습기를 쓰고 있긴한데, 그거 하나로 집을 커버하긴 어려운거 같아서 저렴한 가습기 하나를 사볼까 싶었다. 뭘 살까 하다가 용량크고 싼거 찾다보니 이 제품이 눈에 띄었다. (어짜피 보조용이라)난 2.3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1.9원이다. (흑흑 내가 샀던곳보다 더 싸게 풀린딜이 밑에 링크) https://qoo.tn/AihSJQ/Q107896531 이 제품은 초음파분부 방식이고, 장점은 싸고 물통이 5L 라는점 !구매/배송일단 배송은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다. 보통 중국제품 직구하면 10일~15일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1주일 조금 넘게 걸린듯. (대한통운) 운이 좋았던게 아닐까 싶다.물건을 뜯어보면, 본체랑 설명서 그리고 내가 샀던곳에는 돼지코가 하나 들어있다. 큐텐에서 2$ 쿠폰 적용하면 조금..
나는 떡볶이를 좋아한다. 사먹는것도 좋지만 나가기도 귀찮을때 만들어 먹기위해 우리집에는 어묵과 가래떡이 대부분 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소스만드는것도 귀찮아서 ;;;; 소셜커머스에서 파는 떡볶이를 사먹기 시작했다. ㅋㅋ (아 몇년전엔 비법양념 만들어서 떡볶이집 차린다는 꿈도 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무꼬뭐꼬 떡볶이가 먹어본것중 제일 맛난거 같고...이번엔 먹은건, 오창맛집 떡볶이 공장 이라고 위메프에서 홍보하고 있었는던 제품을 구매했다.결론 부터 말하면 쏘쏘 정도?1. 제품상태우선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내주는데 이녀석은 냉동이 아닌 상태로 왔다. 오호!그래서 그런지 떡의 기본 유통기간은 1주일 정도로 적혀있었고 냉동보관시 2달 보관가능하다고 했다. 이녀석은 진공포장으로 오뎅+떡이 같이 진공포장되어..
핸드폰충전할때 라이트닝케이블(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나 기타 많은 제품들은 또 마이크로USB 케이블을 써야한다. 이게 생각보다 귀찮은게 선을 바꿔가며 충전해야 한다는 사실 !!! 근데 알리에서 신박한 아이템을 드디어 찾아냈다. 케이블 하나로 다 꼽힌다. (2 in 1)내가 강추하는 이유는 젠더를 쓰는것도 아니고, 충전단자를 교체하는 방식도 아니다.거기다가 마이크로USB랑 라이트닝케이블이 나무가지처럼 달려있는 구조도 아니다. 기냥 생긴건 일반적인 충전케이블 하나 !!! (그림보면 알겠지만 충전단자에 비밀이 있다) 이게 은근히 알리에서 찾기 힘든데... 링크도 투척해둔다. (난 2.55$에 샀는데 동일 링크는 4.07$)신기한게 길이긴게 더 싸게 지금 팔고 있다 (알리의 세계는 알수없다)내가 샀던 구매딜 ..
유선이어폰을 쓰다보면 몇달되면 단선되서 못써먹는게 허다한거 같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발견한 대륙발 Anomoibuds 캡슐 무선 TWS 이어폰(?) 이라고 부르는 녀석을 구매했다.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면 IP010-A 라는 이름으로 잡히는 녀석이다. 가격도 30달러 (3.3만원정도) 에 충전독까지 있다. 가격 깡패 녀석.막귀라 잘 모르지만 음질도 왠만한 번들수준이상은 하는것 같다.개봉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자 [개봉기] Anomoibud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IP010-A) - 대륙의 실수?! ※ 글 추가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샀는데 큐텐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딜이 올라왔다.기본 가격은 알리랑 같은 3.3만원이지만, 쿠폰신공과 페이코 결재가 가능해서 더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다. -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