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2006년쯤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이 넘은거 같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동평균선만 보고 싸다고 생각하는 주식 위주로 샀던거 같다. 물론 잘 된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던거 같다. 중간에 인터넷글도 찾아보고 책도 읽어 보며 나름대로 나만의 노하우를 쌓았던거 같다. 사실 주식을 해서 걸음마를 떼고나면, 책을 사서 볼까 싶어서 유명한 책을 읽어 보게 되는데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실망하는 케이스 몇 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산투자해라, 대응이 중요하다 같은 너무 당연한 말만 있는 교과서형.2. 나는 가치가 있을것이라 보고 투자해서 x배의 수익을 얻었다라는 자기자랑형3. a가 오면 b이고 c이므로 사야한다는 공식대입형주식책의 종류우선 주식관련된 책은 크게 보면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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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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