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손오공 주식을 매수/매도 하면서 손절 타이밍이 조금 늦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물론 돌이켜보면 지금 더 떨어졌으니, 그때라도 팔아서 다행이긴하다. 이번 매매할때 가장큰 실수는, 목표손절가도 분석해서 다 알람까지 해놨는데, 그 원칙을 지키지 않은게 가장큰 내 실수였다. 또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겨 두려고 한다. 손오공을 매수한 이유?3/28~4/05 약 1주일간 평균 매수가 5906원 총 2100주 정도 분할 매수 했었다. 매수한 차트를 보면 아래와 같다. 일단 매물대와 이평선상 5900~6100원이 저항선이라 조금 애매하긴 했지만. 1. 거래량은 적지만 저점을 차곡차곡 올라가고 있었고, 2. 스타크레프트 리마스터의 유통을 맡고 있었어서 호재성 기사가 나올만 하다.3. 마텔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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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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