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를 쫓아 다니는 메뚜기족이라 높은 금리를 찾아 다닌다. 예금자 보호는 은행마다 5천만원만 보호되다보니 은행별로 통장을 쪼개는게 좋은데, 그래서 은행별 최고금리 찾기는 필수다. 원래는 모네타의 최고금리 메뉴를 이용했는데, 더 좋은곳을 찾았다.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홈페이지를 운영중이었다. 보통 금리는 저축은행이 높은데 지점이 많지 않아서 발품을 팔아야했는데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직접 방문없이 "비대면계좌" 를 만들수 있다. (세상좋아졌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만들때 종종 잘 안되서 짜증이 몰려올때도 있긴하다) 금융상품한눈에 ?!생각보다 공공기관은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 (국세청만 열심히 일하는줄)금융감독원에서 "금융상품한눈에" 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적금/예금뿐..
재테크&금융/예적금이야기
2017. 11. 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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