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집밥이 없다보니 급하게 충전할때 자주 찾는곳이 분당경찰서이다. 장점은 상권이 있는곳에 입지해서 충전하는동안 잠깐 커피를 마시거나 아님 간단한 장을 보는것도 가능한게 가장큰 장점이다. 특히 공공기관이라 주차비가 없고 24시간 충전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해서 타이밍 안맞으면 기다려야 한다는것 정도?? 구분 내용 비고 주차비 무료 주차 충전자리는 급속뿐이라 최대 1시간만 가능 충전기 - 환경부 (100kw) : 347.2원 - SK일렉링크 (50kw) : 360원 (회원) 충전은 40분만 가능 (자동 끊김) 1. 분당경찰서 충전소 위치 우선 충전소 위치는 지하철 정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이내이며, 분당 경찰서 가장 안쪽에 있다. (입구의 대각선 안쪽이라고 할까?)..
전기차 라이프/전기차 충전소 방문기
2024. 1. 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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