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도서관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는 급속 100kW 만있다. 대신 갯수가 꽤 많은편이라 급할때 근처라면 가볼만 하다. 문제는 여기가 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거기에 상가도 있어서 그럴까? 주차장안으로 들어가야 충전소를 갈 수 있는데 문제는 주차하려는 차가 줄줄이 줄을 서있다. 심지어, 맨앞에 있는 차는 자리를 뺏길까봐(?) 입구를 막고 있는게 일상이라 충전하려고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된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1286789775?c=17.02,0,0,0,dh 문제점은 입구 설명을 하자면, 토요일 오전의 상황은 이런식이다. 전기차 충전소는 널널한데, 입구에 주차하려는 차량이 출입구를 막고 있는게 함정이다. 심지어 입구쪽 길은 좁아서 뭔가 총체적 난국이랄까? ..
전기차 라이프/전기차 충전소 방문기
2023. 12. 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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