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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볶이를 좋아한다. 사먹는것도 좋지만 나가기도 귀찮을때 만들어 먹기위해 우리집에는 어묵과 가래떡이 대부분 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소스만드는것도 귀찮아서 ;;;;  소셜커머스에서 파는 떡볶이를 사먹기 시작했다. ㅋㅋ  (아 몇년전엔 비법양념 만들어서 떡볶이집 차린다는 꿈도 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무꼬뭐꼬 떡볶이가 먹어본것중 제일 맛난거 같고...

이번엔 먹은건, 오창맛집 떡볶이 공장 이라고 위메프에서 홍보하고 있었는던 제품을 구매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쏘쏘 정도?

1. 제품상태

우선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내주는데 이녀석은 냉동이 아닌 상태로 왔다. 오호!

그래서 그런지 떡의 기본 유통기간은 1주일 정도로 적혀있었고 냉동보관시 2달 보관가능하다고 했다.


이녀석은 진공포장으로 오뎅+떡이 같이 진공포장되어있다. 양은 약 2인분이라고 설명되어있는데 그리 많은편도 아니고 오뎅도 몇개 안들어 있다. (물론 부가재료를 더 넣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는다면 2인분이 될듯)



2. 요리와 맛

우선 소스는 한약봉지(?) 같은데 들어있는데 실제 뜯어보면 물엿베이스에 양념을 한것처럼 걸~~쭉하게 나온다.

(킹스떡볶이는 가루형이고, 무꼬뭐꼬는 소스가 두개로 분리되어있고 좀더 덜 끈쩍인다)


종이컵 2컵 물을 넣고, "소스-떡볶이-오뎅-쫄면" 순으로 넣으면 된다고 가이드 되어있다.


나는 라면사리와 오뎅을 추가해서 끊였는데 혹시 모르는 사람에게 팁을 주자면

라면사리는 물을 충분히 더 넣어줘야한다. (라면이 익다보면 물을 많이 흡수한다)

쫄면은 눌러 붙기도 하고 금방익다보니 마지막에 넣고 끓이는데 라면사리는 아니다.

익는속도가 꽤 걸린다. 떡볶이 넣을때 같이 넣거나 먼저 넣어야 한다. (뭐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위 이미지는 오뎅+라면사리 반개+양배추+파를 추가한 상태 혼자 먹기엔 배부르고 둘이 먹기에 적당한 수준인듯 하다. 무꼬뭐꼬는 1팩이 3인분 정도라서 혼자 먹기엔 조금 부담되는데 (라고 하지만 먹긴한다 -_-)

이녀석은 생각보다 소량포장이라 한팩을 혼자 먹을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다. (꽤 좋은 장점)


대신 맛은... 좀 평범... 하다고 해야하나? 이 떡볶이 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을수 없는 아쉬운느낌... (보통맛을 먹었다)


한다디로 결론 내면 "소량포장이 장점인 가성비 나쁘지 않은 떡볶이" 정도 되겠다.

돈주고 사먹는 떡볶이 치곤 좀 아쉽다. (나라면 무꼬뭐꼬를 사먹을듯 킹스도 괜찮긴하지만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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