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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습기는 안쓰고 살았는데, 조카가 생기면서 집에 이런저런 제품을 하나씩 사게 되는것 같다.

샤오미(즈미) 가습기 2세대를 구매한 이유는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샤오미의 앱연동이 짱짱맨인것과 자연가습방식 이라는점이다. (참고로 샤오미 가습기 1세대는 초음파+UV살균 형태)

샤오미 1세대 제품보다 2세대가 더 저렴한것도 이유이긴 하다. ㅋㅋ


중국제품 해외직구는 큐텐이 쿠폰먹이면 네이버 검색보다 대부분  싸다.

참고로, 나는 쿠폰 먹여서 8.7만원 정도에 샀다

https://www.qoo10.com/su/402472808/Q107896531

1. 기본모양/크기

크기 사무실용 쓰레기통 크기 만하다. 그리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생각된다.

콘센트는 110v 용 콘센트처럼 11자로 생겼다. 배송올때 돼지코는 동봉되니 걱정말자.


샤오미를 많이 쓴다면 미에어2 를 가지고 있을꺼 같은데, 그 크기의 2/3 정도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부담되지 않는 크기였다. 디자인도 미에어랑 흡사한느낌.

두 제품을 비교한건 기존에 썼던 개봉기를 참고하자.

[후기] 샤오미(미지아) 가습기2세대 개봉기 -자연식 가습-

혹시, 미앱이랑 가습기 연동을 못하고 있다면 리전서버를 중국으로 바꾸면 된다. 

자세한 글은 밑에 링크를 참고하자.

미앱에 기기 등록하는방법 -리전서버변경-

샤오미 가습기 2세대의 장점은, 전기가 필요한 상단과 물통이 되는 하단이 완벽히 분리된다.

상단에는 모터랑 전기코드 버튼이 존재하고, 물을 담는 하단부분은 전기장치가 안보인다.


그래서, 물을 채울때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1) 분리해서 하단통만 들고가서 물을 채워도 되고, 

2) 분리 안하고, 물통에 담아와서 상단 물 주입구에 넣어도 된다.


2. 가습방식

위에 언급했지만, 2세대 제품은 자연가습방식이다. 보통은 천연펄트/코튼/부직포 같은걸로 물을 빨아들이는 방식도 많은데, 이놈은 소모품이라서 교체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이녀석은 재활용이 가능한 원반형(?) 플라스틱으로 사이에 물방울이 흡착하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조이다. 즉 반영구적으로 청소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말.


3. 청소

집에 가습기를 처음사서 딴분에게 물어보니, 가습기에서 중요한건 청소라고 한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이후 살균제를 안쓰므로, 청소를 안하면 세균이 퍼질 우려가 있다는말. 물론, 자연 기화식의 경우 이런 문제가 적겠지만,  미끄덩(?) 거리는 물때가 생기므로 청소는 필수라고 한다. 


# 물통 청소

우선 상단부와 하단부는 쉽게 분리가 된다.  전기장치는 상단부에 있다보니 물통은 청소가 쉽다.

거기에 물을 머금는 원통(?)도 이렇게 쉽게 분리된다.

그래서, 스폰지나 부드러운 수세미로 설거지 하듯 쉽게 청소할수 있다.



# 원통 청소?

CD 쌓아둔거 같은 원통 청소는 어떻게 하지?  난감해 할텐데,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도 분리가 된다. 분리 방법은 저 원통을 세워보면 톱니바퀴 뚜껑에 설명이 있다.

중앙에 뚜껑을 시계방향으로 빙글 돌리면 분리가 되고, 원반같은걸 분리할수 있다.

꼭 CD보관함 같다. ㅋㅋ 잘휘는 플라스틱 원반같이 생겼는데, 이녀석도 주방세재랑 스폰지로 쉽게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보인다. 브라보!!! 참고로 분리할때 위아래를 잘 구분해서 빼는게 좋을것 같다. 

다시 조립할때 이게 위아래가 구분되는지 반대로 꼽으면 간격이 없다. ㅋㅋ

조립할때 이것은 주의해야할듯 하다.

우선 청소에 대한 점수는 100점.


이 다음후기는 가습량이나 조작법 같은 기능적인걸 다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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