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랜딧, 8퍼센트라는 p2p대출 서비스가 갑자기 유명해졌다. 참고로 8퍼센트는 이름 자체가 일반적으로 평균 8퍼센트의 이율을 의미한다. p2p대출은 은행이 아닌, 개인 대 개인을 직접 연결해서 돈을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이 운영될수 있는 이유는 이렇다. 8퍼센트에서는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아 좋음대출자는 은행대출은 어렵고, 2금융권에 가면 금리가 너무 비싼데 그보다는 저렴하고투자자는 은행이자 2% 시대인데, 수익을 더 낼수 있다 ■ 8퍼센트 가입할때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2000포인트를 받으니 참고하세요.http://8per.kr/s/5Y9BiH/8퍼센트 투자 1년전8퍼센트로 투자를 해본건, 작년 2월이다. 나는 이미 4년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p2p 대출투자에서 실..
요즘 렌딧이나 8퍼센트 같은 p2p 대출이 많이 활성화 되었다. 해외에서 먼저 시작한건 알고 있지만, 국내에도 2013년도쯤에 모네타에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p2p 대출이 서비스 중이었다는걸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것같다. 나는 2013년쯤 소액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4년간 지켜보고, 작년엔 8퍼센트를 테스트 해보고 투자금을 늘릴지 말지 고민했던 경험담을 써보고자 한다. 초기 서비스였기 때문에 조금 타겟이나 안정장치가 약했는데 그래서 p2p 대출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게 해준거 같다.시작하게된 이유?나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예 주식, 회사채, 예금/적금 같은 금융상품들은 소액이라도 먼저 시작해 본다. 그때 최고 금리조회하러 갔던 모네타에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메뉴가 보였다. 이건 뭐지?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