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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 !

트윈룸 + 침대2개에 싸면서 후기도 나쁘지 않은곳을 찾고 찾다가 예약한 숙소가 이곳이다.

이름도 조금 길다. "마이스테이스 사카이스지-혼마치" 


참고로 올해 6월 28일예약했고, 방을 7.9만원에 예약했다. 즉, 인당 4만원이 안된다.


호텔스닷컴을 뒤져보면 더 저렴해 보이는 숙소도 종종 있는데, 잘 보면 호스텔이나 캡슐형 호텔이 대부분이다.


위치가 조금 애매한감도 있지만, 독립된 방구조였고 화장실과 욕조가 같이 있으며 

샴프/바디워시/수건/칫솔/치약 같은 기본적인 물품도 제공된다. (단, 조식은 미포함)


흔히말해 가성비가 괜찮다. 호스텔보다 조금 더 비싼 정도인데 기본적인 서비스는 있는 정도랄까?


호텔 정보나 예약정보를 확인하려면 호텔스닷컴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위치는 아쉽지만 뭐... 나쁘지도 않다

보통 붉은색음영 칠한곳이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인데 동선이 조금 아쉽다.  [구글지도 링크]


하지만,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약 30분 정도면 갈수 있고, 오사카성은 꽤 가까운 거리에 있다.

뭐랄까? 랜드마크들과 동선이 안좋지만  그래도 조금 걸으면 갈수는 있는 수준

(난바역과 덴덴타운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오사카성과 도톤보리까진 나쁘지 않음)



참고로, 숙소 주위에는 정~~~~말 별거 없다.

첫날 숙소로 사용했는데, 진에어의 비행기 3시간 지연으로 (아!! 짜증나) 10시쯤 숙소에 도착했는데

숙소주위에 음식점도 별로 없고 심지어 거의 문을 닫았다.

사족으로 우리의 첫날 식사는 결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음식을 먹었다.


숙소 사용후기

방은 그리 크지 않지만, 침대도 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었다. ㅋㅋ

헤어드라이기, 텔레비전, 컵, 그리고 냉장고(물론 안에는 아무것도없다) 같은것도 있고, 침대도 뭐 괜찮은듯하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호스텔이나 캡슐호텔같은곳은 당연해 보이는게 당연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 침실

대단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빠지는것도 없는느낌이다.

숙소 주위가 조용하고, 손님이 없던건지 어떤건지 모르지만, 일단 방음도 잘 되었던걸로 기억한다.

침대 기준 발쪽에 티비가 한대 있다. 심심할때 보면 덜 심심하다. ㅋㅋ


# 욕실/화장실

욕실에는 1회용 칫솔/치약/샴푸/린스/바디샴푸 등 기본적인건 다 갖춰져있다. 

수건이랑 대형타월도 같이 비치 되어있다. 2명이라 두개씩 있던거 같다.

독립된 욕실이라 남들 눈치 안보고 씻고 잘 수 있는게 좋다. 


너무 당연한거 같아 보이지만, 숙소 형태에 따라 공동샤워실만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호스텔/캡슐호텔 같은곳)



# 1층 로비 

1층 로비에 보면 조그만 방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자판기가 있다.

세탁기, 전자렌지, 제빙기였나? 암튼 얼음도 있었다.


세탁은 왠지 유료였던걸로 보인다. 우리는 콜라먹고 나왔는데 이 방안이 엄청 덥다. 기계가 좁은방에 돌아가는게 신기할 따름.



사족으로 건물밖에도 자판기가 많고, 숙소에서 5분정도 거리에 "왓슨" 이나 "세븐일레븐" 이 있으니 굳이 이곳을 이용할 필요는 없지만, 늦은밤 귀찮다면 이용해볼만 하다.

헤어캡이나 욕조타월(?)  같은것도 1층입구쪽에 비치 되어있으니 참고하자.


개인적으로는 저렴하게 장기투숙할때 추천할만한 숙소인것 같다.

사족으로 상호명이 비슷한게 많아서 검색할때 엉뚱한걸 찾는경우가 있다. 어짜피 가격도 비교해야할테니 해당 호텔의 tripadvisor 링크를 투척한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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