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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대만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3박 4일 숙소가 같은곳이었다. 이게 짐을 두고 다닐수 있어서 뭐 나름 편했던거 같고 호텔도 깔끔한 편이었다. 단점은 조식이 뷔페인데 3일동안 같은걸 먹어야 했던점?

우선 호텔정보를 알아보자. 


호텔 홈페이지도 존재한다 (홈페이지 링크)

하지만, 후기나 리뷰를 같이 검토하려면 호텔스 닷컴 같은데를 같이 보는게 좋을듯 (호텔스닷컴 링크)

1. 위치/정보

우선 타이베이 시내쪽에 있는 숙소라 꽤 했고... 호텔나가면 바로 편의점(세븐일레븐)이 1분거리에 있어서 숙소 복귀후 가볍게 맥주 사서 숙소에서 한잔하기 좋았다.


패키지 여행이라 버스로 이동했는데, 공항이나 주요 관광지랑 그리 멀지 않은게 시내쪽에 있는느낌.

가격은 호텔스 닷컴에서 조회해보면 디럭스룸, 싱글침대 2개 조식포함 가격이 대충 평일 기준 15만원(2인) 정도였다.


용산사랑 역사박물관이랑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존재한다.

자세한건 구글 지도를 참고하자 (구글지도 링크)

2. 숙소상태

아마 디럭스에 싱글침대 2개인방이 아닌가 싶은데 일본 비즈니스호텔 수준이고, 깔끔하고 왠만한 물품도 다 있다.

우리 방은 머리쪽 자리에 유리창이 있는데 시내가 보이는데 나쁘지 않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분리되어있고, 세면대도 분리되어있는 구조였는데 사용해 보니 나쁘지 않은느낌.

사족으로 이렇게 너저분하게 되어 있어도, 아침에 청소해주는분이 깨끗하게 세팅해준다.

대만이 일본에 친화적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목욕가운이 남자용 유카타 같은(?) 옷이 준비되어있다.

(그런데 1회용품에 면도기는 하나만 준건지 의문)

작은 쇼파랑 티비가 있긴한데, 특별히 볼일이 없다 ㅋㅋ 하나도 못알아 들어서

그리고 작은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는데 우리는 저 작은 탁자(?) 같은걸 식탁처럼 잘 이용했다.

3. 기본물품

우선 기본적인 물품은 다 구비 되어있다. 냉장고 작은것도 있는데 기본 제공되는건 2인기준이라 그런지  작은 탄산음료 2개 / 물 500ml 2개를 기본 세팅해준다. 


# 보유물품

수건 / 바디로션 / 샴프 / 물비누 / 슬리퍼(실내용) / 면도기 / 칫솔, 치약(1회용품) / 인스턴트 커피,녹차

헤어드라이어기 / 냉장고(소) / 블루투스 스피커(시계) / 머그컵 / 전기포트 / 티비 / 쇼파 / 의자


# 시계+블루투스 스피커

여기서 가장 꿀팁은 우리가 여행사에 물어봐서 알아낸건데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비되어있다는 점이다. 

시계로 보이는데 이게 사실 시계겸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JBL 제품인거 같은데 음질도 나쁘지 않다.

여행하고 복귀한 저녁에 친구랑 맥주한잔 하며 음악 들을때 요긴하게 쓰였다 ㅋㅋ


# 서랍에 컵있음

세면대에 플라스틱컵이 있는데 그건 양치용 컵으로 추정된다. 실제 따라마실 컵은 서랍안에 있다. (머그컵)

인스턴트 커피랑 녹차가 있는데 사실 맥주 먹느라 마시진 않았다.


냉장고에는 위에 말했듯, 탄산음료(환타/콜라/스프라이트) 랑 물을 제공한다. 무료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세면대/샤워실/화장실

샤워실에는 작은 욕조랑 바디워시+샴푸 가 존재한다.

욕조쪽은 물이 찔끔찔쯤 나와서 욕조물을 받으려면 샤워기의 물과 같이 사용해야 한다 ㅋㅋㅋ

뭐 크진 않지만 할건 다 할수 있는 느낌이었다.


세면대는 화장실에 있는게 아니라 샤워실 앞에 존재한다. (뭐 활용도로 보면 나쁘지 않았다)

핸드워시라고 해야하나? 거품비누 같은거 있고 여기에 칫솔이랑 있어서 샤워 하고 나와서 양치는 여기서 해도 된다. 


화장실은 양변기랑 휴지만 덩그라니 있다 


#1회용품들

칫솔이랑 치약 다 챙겨왔는데 1회용품으로 면도기랑 칫솔/치약/빗 같은 기본적인 용품은 존재한다.


# 전기포트와 헤어드라이기

가장 기본인거 같다. 헤어드라이기 전기포트.  전기포트는 컵라면 먹을때 필수다. ㅋㅋ


#유니버셜 콘센트 + USB

이 숙소와서 놀란건, 전기콘센트가 유니버셜이다. 참고로 대만은 110V 인데 돼지코 없어도 다 꼽을수 있는 유니버셜 구조다. (물론 제품이 프리볼트 지원해야 동작하지만)


그래서 돼지코 챙겨갔는데 쓸필요가 없었고, 심지어 USB 포트까지 있어서 핸드폰 충전용 어댑터도 필요없었다는 후문.

4. 조식뷔페

조식은 뷔페식인데 꽤 좋은편이다. 입장하는 방법은 조식창구가서 숙소 호수를 말해주면 된다. (우린 조식포함이라) 그러면 다음과 같이 식탁위에 올리는 플라스틱 명찰같은걸 하나 준다. (인당주는게 아니라 일행당 하나줌)

다먹고 나갈때는 다시 반납해야한다.


이거 받고, 식탁위에 두고 음식 뜨러 다니면 된다. 그리고 다먹으면 저 명찰같은거 다시 입구에 반납하면 끝.

음식은 꽤 다양한편이다. 과일주스 탄산음료 커피 우유 요크루트 같은 음료랑 빵/만두/밥/스파게티/죽 같이 양식을 기본으로 한국인 입맛에 크게 모나는 음식은 없다. 다만 숟가락을 못찾아서 한참 헤맸는데 "죽" 있는코너 구석에 수저가 있으니 참고하자.


5. 결론

3박하며 느낀건 일단 시설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다. 


아!!! 그리고 저녁에는 밥먹는층 반대쪽에 간단히 술이나 밥을 먹는 스낵바?? 코너도 존재한다.(유료)

1대만달러(nt)가 대충 37원 정도인데 대부분 메뉴가 200nt(=7400원) 내외다. 호텔안에 있는거 치곤 싼편인듯.


시설도 나쁘지 않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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